모벤픽 리조트 비치에 위치한 트로피카나 레스토랑은 3박 중 2번 갔음
첫 숙박 후 다음 날 조식에 호텔동으로 가는 버기카에서 트로피카나를 가겠냐고 조식은 똑같아라길래 아무생각 없이 승낙했는데 음식 회전율도 그렇고 아이들 있는 집은 그래도 호텔동이 낫다고 생각했음
성인들은 트로피카나가 조용하고 분위기도 있어서 트로피카나 조식이 나을듯
아이들이 먹고 집중력이 산만해지면 앞에 나가서 해먹타고 그네 타고 노니까 좋긴했는데
쌀국수라던지 뭔가 바로바로 대응이 안되는게 아쉬웠음
저녁에 방문한건 체크 아웃날 해질 무렵 비치에서 놀고 있었는데 저기서 저녁 먹겠다고 해서 갔는데
야외의 멋진 자리에서 야경을 즐기면서 멋지게 먹고 싶었지만 아이들이 실내에서 먹겠다고 하니 어쩔 수 없이 실내로...
저녁에는 창에 조명이 반사되다 보니 밖의 바깥 풍경이 잘 안보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무료 키즈밀에 베나자 할인받고 시내 택시비 왕복치면 아주 좋은 가격이었음
진작 갔었야 했는데 이걸 생각 못했나 싶은 아쉬운 느낌
일단 6세 이하 주문 메뉴 갯수당 키즈밀 1개씩 무료
하와이언 피자가 괜찮다길래 시키고 키즈밀 2개 달라고 하니 메뉴당이라 해서 제일 안 배부를 것 같은 아보카도 부르스케타를 시켰는데 역시나 배불러서 다 못먹음
애들은 피자 정신 없이 먹다가 버거랑 같이 나온 감튀가 정말 최고라며 버거는 안먹고 감튀만 먹음.....
계산시 베나자 카드가 할인이 20%되서 완전 혜자로 먹고 나옴
진작 올껄...
베나자 카드는 모벤픽을 베나자에서 예약해서 가능했음
베나자 카드 시내 셔틀 말고 쓴 적이 없어서 약간 아쉬웠는데 막판에 요긴하게 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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